새해에는 영양소 공부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새해에 늘 생각을 많이 하는 것들이 있는데 바로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나은 컨디션과 관리를 할 수 있는지 그런 방법을 지속하는 것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많이 찾아보기도 하는데요 대부분 놓치는 것들이 있습니다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알 수 가 없는 것이죠 아는 것이 힘이라는 옛 말들이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영양소에 대해서 한번 같이 공부를 시작을 해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영양소 공부

영양소를 공부한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큽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먹는 것들 또는 움직이는 것에 대해서 많은 지식이 있는줄 알고 있지만 대부분 거의 75% 이상은 잘 못된 지식들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날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부를 한다고 하면 외우는 것 밖에 하지 못 하게 됩니다 모든 단어와 숫자 그리고 용어들까지 모두 기억만 하려고 합니다 이렇다 보니 대부분의 공부라는 것은 암기가 되는 것이죠 저는 공부를 평생 해야만 한다고 이야기를 줄곧 하는데요 그 수 많은 분야들 중에서 오늘 만큼은 새해니깐 영양소에 대해서 말씀 좀 드리려고 합니다

위의 이야기를 왜 꺼냈냐면 공부는 곧 탐구라는 것이라고 표현을 하려고 미리 설명을 드린 것입니다 모든 것들이 궁금증이라는 이 생각 하나로 시작을 해야만 합니다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라면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은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맛이 있습니다 여기서 2가지의 의문점이 듭니다

  1. 맛이 있는데 왜 몸에 안 좋은것일까?
  2. 맛있다는 것은 그러면 좋지 않은것일까?

이런 2가지의 물음에 찾아보기 시작을 합니다 라면에는 나트륨이 많이 함유가 되어 있어서 좋지 않은거구나! 이렇게 머리 속으로 기억을 하게 되고 그냥 넘어가게 되는데요 이런 자세가 탐구의 시작을 하지 못 하는 큰 이유 입니다 조금 영양소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추가적으로 이어 나가게 됩니다 나트륨이 왜 안 좋은거지? 이런식으로 말이죠 이렇게 영양소에 대해서 점차 하나씩 알게되면 기본적으로 우리 몸에 영향을 주는 여러가지 요소들의 편견들이 완전히 뒤바뀌어 버립니다

새해가 되고서 항상 생각을 합니다 1월 부터는 식단을 조금 바꿔봐야지 또는 먹는 것들을 줄여가면서 체중 조절을 좀 해야겠다 대부분 이렇게 뜬구름 잡는 말들만 하고 그 안에 구체적인 목표와 공부는 전혀 하지 않고 있는 것이 주변 사람들의 현실 입니다 여기서 이런 분들이 계실건데요 “에이~ 그렇게 대충 사는 사람들이 어디있어?” 정말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계획을 세워도 앞으로 갈 수 없는 것이 공부를 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저는 단호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런 영양소라는 것은 실생활에서 많이 언급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직장에 가서 동료에게 오늘의 밥은 칼로리가 몇이나 될까요? 이런식으로 일상 대화를 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죠 그러다 보니 새해에는 조금 더 건강한 모습으로 시작을 하고 싶어도 매년 반복만 되고 실천을 하지 못 하게 됩니다 즉 공부를 한 사람이라고 한다면 그건 완벽한 계획성을 추구하고 실천의 바로 전 단계에 있는 사람이죠 이해가 되시나요?

어느정도 공부를 했다면 이제 실천으로

자 이제 탐구라는 단계를 넘어서서 실천으로 가야 합니다 영양소 중에서는 가장 큰 카테고리는 3가지가 있습니다 지방,탄수화물,단백질 이렇게 있는데 저는 가장 유심있게 보는게 바로 단백질 입니다 이게 정말 특이한게 나머지 2개의 영양소는 피하려고 노력들을 많이 합니다 어떤 분들은 아예 섭취를 하지 않는 분들도 계시고 운동을 좀 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단백질이라는 영양소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영양소 입니다

위에서 설명을 했듯이 이제 단백질이라는 단어가 나왔다면 그 다음으로 가야겠죠? 어떻게 섭취를 하는것이지 또는 어디서 구매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봐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단백질은 모든 음식들에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그 함유량이 비교적 높은 음식과 제품들을 우리는 건강한 식단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런 식단을 집에서 많이 만들어서 먹을 수 있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대부분 많이 없는 경우가 참 많이 있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저는 꼭 만들어 먹지 말고 사서 드시라고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최근에는 이런 완제품들로 많이 나온 곳들이 있는데 제가 이용을 하는 곳은 미트리 입니다 닭가슴살, 등푸른 생선, 샐러드, 프로틴 등등.. 정말 단백질 위주들의 간편식들이 한 곳에 모여 있죠 특히 미트리는 운동을 좀 한다고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메카에 있는 쇼핑몰이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선택지들이 있습니다 미트리에서 닭가슴살을 사서 그냥 집에서 먹는 사람들 또는 나가서 드시는 분들 또 하나는 집에서 자신만의 레시피가 있어서 미트리 같은 곳이 필요가 없는 분들도 계시죠 하지만 기억을 해야 되는게 지금은 옛날처럼 수제 방식으로 만든다고 하여서 가치를 인정을 받는 시대는 아니라는 이야기죠 시간은 곧 금이라는 것 입니다

시간을 아끼시고 미트리에서 간단하게 사서 드시면서 그 남은 시간으로 새해의 목표를 추구 하는 것이 저는 더 가치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